기존에 가지고 있던 생각이나 가치관 그리고 자신이 안다고, 진리라고 스스로 믿고 있는 사람이 많습니다.
대부분이 잘 모르고 있고 섞여 있고 율법이면서도 자신은 안다고 아무 근거도 없이 믿고 있습니다
그런 분들이 얼마나 많은 문제를 야기하고 진리도 아닌 것을 마구잡이로 말하면서 모임을 어지럽게 하고
자기 생각으로(그게 율법입니다) 사람들을 끌고 가려고 하는지 우리는 교회 생활을 통해 보아 왔습니다.
성도는 모두 형제입니다.
자기 지식을 뽐내거나 성경의 진리에 근거하지 않은 모든 말들은 섞인 포도주입니다.
성경 원문을 통하여 정확히 처음부터 배우고 낱낱이 배우지 않는다면 거짓선지자가 됩니다.
스스로 귀신(더러운 영, 말을 가진 자)이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매우 정확하고 치밀하고 분명합니다. 우리들의 생각으로 이건 이럴거야 이건 이런게 아닌가?
그런 것은 하나도 없습니다.
정확한 그 말을 배우고 그걸 공부해서 그 말을 나누기를 원하는 분들이 서로를 대접할 수 있는 형제가 됩니다.
부지런히 교회 웹싸이트를 통해서 말씀을 차근차근 배우시기 바랍니다.
그래야 나중이 됐을 때 더욱 그 진리가 명백해지고 깊어집니다.
설명이 필요없는 서로가 될 때 무엇인지 서로 말을 안해도 알게 됩니다
그렇게 하는 것이 서로를 대접하는 겁니다
대접은 서로 똑같아 진다는 뜻입니다.
서로를 그렇게 대접해 주시고 모두 그렇게 대접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설교 > 새벽기도 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브라함과 모세의 3일길 (0) | 2020.03.21 |
---|---|
죽음과 부활의 숫자 3 (0) | 2020.03.21 |
빛과 어두움 그리고 플라톤 (0) | 2020.03.20 |
인생은 3일 길이다 (0) | 2020.03.20 |
하늘의 뜻이 땅에 드러나는 숫자 4 (0) | 2020.03.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