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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 마5:22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 마 5:21 옛 사람에게 말한바 살인치 말라 누구든지 살인하면 심판을 [받게] 되리라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마 5:22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형제에게 노하는 자마다 심판을 [받게] 되고 형제를 대하여 라가라 하는 자는 공회에 [잡히게] 되고 미련한 놈이라 하는 자는 지옥 불에 [들어가게] 되리라 심판도, 공회도, 지옥불도 모두 에노코, 안에 소유하는 것이다. 심판, 공회, 지옥을 내안에 소유하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가? 첫째 형제에게(여격/단수) 노하는 자/심판/에노코스 둘째 형제에게(여격/단수) 라가(텅빈머리/멍텅구리)라고 말하는 자/공회/에노코스 셋째 형제에게(여격/단수) 모로스(바보)라고 말하는자/지옥불/에노코스 왜? 그 형제에 대해 노하고, 멍텅구리, 바보.. 2019. 12. 23.
구하라, 그러면 자신이 죽을 것입니다 ■□ 결국 진리의 문제입니다 열심의 문제가 아닙니다 아무리 성실하고 선하고 최선을 다해도 진리를 이해하지 못하면 거기서 끝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시험이 올 때 견디지 못합니다 반석 위에 세운 집이 아니기에 모래 위에 지은 집은 평소에 볼 때는 그럴 싸하고 멋져 보이고 뭔가 있는 것 같았지만 금방 탄로가 나 버립니다 홍수가 나고 비바람이 불면 분명 탄로가 납니다 집이 아니었다는 것을요.. 홍수나 비바람은 반드시 불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가 없지요 그 때 자기를 부인하고 예수만 붙들면 그는 반석 위에 집을 세운 것이지만 자기를 붙들고 자기의 자존심과 자기의 욕심과 자기의 평판과 자기의 명예를 붙들면 그는 진리가 없었던 겁니다 거기서 성도와 가짜는 판명이 납니다 그것 밖에 없습니다 성도는 홍수와 비바.. 2019. 12. 12.
2019년 12월 8일 오전10시 인도:고승경목사 찬양 / 다같이 기도 / 케네스임장로 성경봉독 / 요13:4-10 / 다같이 설교 / 성경의 재해석-10 / 고승경목사 찬양 / 다같이 축도 / 고승경목사 *요한복음 13장 4-10절* 4 저녁 잡수시던 자리에서 일어나 겉옷을 벗고 수건을 가져다가 허리에 두르시고 5 이에 대야에 물을 떠서 제자들의 발을 씻으시고 영접의 의미 그 두르신 수건으로 닦기를 시작하여 6 시몬 베드로에게 이르시니 베드로가 이르되 주여 주께서 내 발을 씻으시나이까 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내가 하는 것을 네가 지금은 알지 못하나 이후에는 알리라 육신으로 오신 예수가 십자가에서 죽고 그리스도(성령,말씀)로 내안에 오실 때에 알게 된다. 8 베드로가 이르되 내 발을 절대로 씻지 못하시리 진리가 된 성도.. 2019. 12. 8.
그리스도의 영광 "스스로 말하는 자는 자기 영광만 구하되 보내신 이의 영광을 구하는 자는 참되니 그 속에 불의가 없느니라"(요7:18) ■□ 두 영광이 있습니다. 자기 영광과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구하며 살아왔었습니다. 그러던중 그분의 진짜 영광으로 마음에 비췸을 받았을 때 내가 구했던 하나님의 영광이 스스로 말한 자기 영광이었음을 보게 되었고 미처 놀라기도 전에 바닥을 기고 있었습니다. 그 이후 지금까지 한가지만 말하고 싶은 것은 그분 앞에서 죽지않고 하는 모든 말은 스스로 자기 영광을 구하는 자기 말이라는 것입니다. 십자가의 자기 죽음 없이 하는 모든 말은 옳아 보이고 진리 같이 보이는 말로 피를 토하며 말한다해도 듣는 자를 혼란 스럽게 하고 진리에 이르지 못하게 하며 종교 행위를 부추기며 결국.. 2019. 12.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