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담은 붉다에서 유래된 단어입니다.
아담은 알렙(황소.신)+담(피)입니다.
아담 이라는 뜻은 "육체에 피가 있다" 라는 뜻이 됩니다.
피는 생명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니까 아담을 만든 재료는 생명의 말씀이라는 뜻입니다.
흙이 진짜 흙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래서 문자대로 하자는 것은 자살 행위와도 같고 다른 하나님을 섬기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험하고 음성을 듣는다고요?
그것이 진짜 하나님인줄 어떻게 증명이 됩니까?
아담의 재료는 말씀입니다.
그러나 첫 아담은......
첫 아담이라는 뜻은 말씀은 말씀인데 율법의(문자말씀.육체예수) 말씀으로 지어졌다는 뜻이고
우리도 처음엔 몽땅 율법의 말씀으로 지어져서 율법 아래에 갇혀 있었던 것입니다.
이 율법 아래에서 계시로 인하여 율법이 은혜와 진리의 말씀으로 풀어질 때 비로서 둘째 아담(그리스도)과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고기(바사르.육체)를 피채 먹지 말라는 뜻은
예수(고기.육체.율법.문자말씀.)을 피채(그것을 생명으로) 먹지 말라는 것입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가 광야에서 만나(율법.문자)를 먹었어도 죽었거니와
나를(복음.그리스도.은혜와 진리.성령)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리라"
말씀을 모르면 죽는 것입니다.
문자의 말씀을 생명인냥 먹으면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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