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브라함이 칼을 들어 이삭을 죽이려는 순간 멈추라고 하신 주님,
우리의 중심을 바꿔주시고 몸을 보호하시어 남은 분량의 은혜를 부어주시는 아버지,
사륵스(육체)가 흩어지기 전에 오직 감사와 찬양이 되도록 인도해 주시는 아버지만이 하실 수 있는 사랑을 찬송합니다.
우리들을 아버지의 성전으로 만들어 가시는 그 진정한 진리 안에서의 사랑을 받으며 남은 인생을 진리로만 살아가도록
우리들의 체질이 하나님의 마음으로 하나가 되게 하소서.....2020년 4월 12일 부활주일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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